국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 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 재택치유 병원으로 지정,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당연히, 일반 성인 확진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COVID-19) 증상 관리에서 응급 출동, 확진자 불안감을 해소해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계적인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바로 이후 확진자 급감에 맞게 재택치료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어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아이들병원(구로, 성북)은 지난 5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택치료병원으로 지정됐다. 정성관 이사장은 지난 24일 “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공병원으로 그들의 미래인 아이들이 COVID-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사 1명, 재택전담 간호사 4명, 수면다원검사 행정지원인력 4명으로 29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의사와 간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인력 충원에 대한 대구 수면클리닉 중앙이비인후과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성우 부이사장은 “소아청소년 전문의사 7명과 코로나 치료 경험이 있거나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중간 간부급 간호인력을 고용할 예정이지만 인력 충원이 쉽지 않다”며 “확진자 급하강에 따른 재택요법을 담당할 인력 확보를 위한 방역 당국의 참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토로했었다. 한편 우리아이들병원은 포스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홈케어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을 위한 메디컬 에듀테크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이들 건강에 대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 개발 ▲소아 성장 데이터를 활용한 진단 및 의사 어드바이저 프로그램 개발 ▲소아청소년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 ▲영유아 및 소아, 청소년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 맞춤형 홈관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제까지 축적해온 소아 청소년들 진료노하우 및 정보를 현실적으로 활용해서 부모가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상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당한 의료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습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정성관 이사장은 “병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며 “플랫폼 기반 비대면 쌍방향 소통 시스템 구축은 감염 질환을 준비하는 또 하나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